
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국가식품클러스터 3만44㎡ 부지에 공장을 건립한다.
정상 가동되면 12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이 회사는 알로에, 커피 등 음료를 생산해 4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다.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의 착공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크게 활성화할 것"이라며 "입주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하는 식품기업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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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6, 2020 at 01: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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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 건립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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