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유래는 4일 식품 제조회사 한우물과 함께 온라인 식품 브랜드인 '더반키친'을 만들고 냉동 볶음밥 14종을 처음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방유래는 앞으로 더반키친을 통해 주먹밥과 잡채, 국밥류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반키친은 1년여에 걸친 개발을 통해 냉동 새우 볶음밥 등 총 14종의 볶음밥을 시작으로 구운 주먹밥과 잡채, 국밥류, 케어푸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더반키친의 냉동 볶음밥은 1개당 용량이 300g으로 일반 냉동 볶음밥보다 양이 많고 모든 제품에 국내산 쌀과 100%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맛과 양 두 장점을 모두 갖췄다.
동방유래는 앞으로 더반키친을 통해 주먹밥과 잡채, 국밥류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방유래는 "향후 영양밥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건강식 냉동밥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쌀 소비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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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4, 2020 at 01: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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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유래, 식품브랜드 `더반키친` 통해 냉동볶음밥 14종 출시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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