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쌀가공식품협회 ‘쌀가공품 TOP10’ 시상식 개최
올해 최고의 쌀가공식품으로 우리술의 ‘가평잣생막걸리’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3일 양재동 aT센터어 ‘2020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올해 선정된 TOP10 제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맛·품질·상품성을 두루 갖춘 쌀가공식품 TOP10을 선정했다. 품평회 제품은 원료 중 쌀 함량이 30% 이상이고 시판 중이어야 하며, 품질·위생·선호도 등 부문에 대한 전문가·소비자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된다.
올해 출품된 83개 제품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끼 식사 제품은 물론 맛과 간편함을 넘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출품 제품은 유통전문심사위원 평가, 소비자시민모임을 통한 소비자 평가, 현장 경영 및 위생 평가, R&D 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TOP10 제품은 △영의정 ‘커피과자설기’ △강동퓨어푸드 ‘오늘의메뉴 떡국’ △미듬영농조합법인 ‘더 가벼운 카카오닙스 라이스칩’ △농업회사법인 명성제분 주식회사 ‘한끼굽바 퍼플’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네이처오다 ‘달칩 초코샌드’ △CJ제일제당 ‘비비고 소고기죽’ △청오건강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유기농 발아 미숫가루’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한우물 통새우볶음밥’ △주식회사 우리술 ‘가평잣생막걸리’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 주식회사 ‘우도 땅콩 전통주’ 등이다.
TOP10 제품은 선정 후 홍보△마케팅 사후활동을 평가해 최종 시상등급을 결정하는데, 올해 1위는 ‘가평잣생막걸리’가 선정됐다.
우리술의 ‘가평잣생막걸리’는 가평 특산물인 잣을 넣어 특허 받은 공법으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로, 저온공법발효를 통해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경기미 76.6%가 함유됐으며, 청정지역 가평 현리 지하 250m 천연암반수로 빚은 뒤 인위적인 향을 쓰지 않아 잣의 고소함과 풍미가 부드럽게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네이처오다의 ‘달칩 초코샌드’에게 돌아갔고, 나머지 8개 제품은 공동 3위를 수상하게 됐다.
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기업의 우수한 제품 품질과 소비자 니즈를 연결하기 위한 매개체”라면서 “앞으로도 홍보와 입점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전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산업 트렌드에 맞춰 쌀 소비 촉진 및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TOP10 제품에는 브로슈어(국문, 영문), 홍보영상(국문, 중문, 영문 등) 등 홍보물 제작은 물론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및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광고를 진행했으며, 라이브쇼핑 모바일앱을 이용한 쌀가공품 쿠킹클래스 ‘라이스위크 온에어’ 개최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TOP10 로고 부여 및 부착을 위한 포장지 개선비용 지원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쌀토리랑, 위메프)을 지원해 판매지원도 대폭 확대했다.
November 04, 2020 at 08:0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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